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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튼콜

한민트 블랙엔 330화 완결 33,000원 업데이트 2025.10.29
19+ 완결 궁정로맨스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복수 삼각관계 첫사랑 까칠남 나쁜남자 순정남 동정남 절륜남 상처녀 카리스마남 왕족/귀족 회귀/타임슬립 권선징악 소유욕/독점욕/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집착남 오만남 능력녀 사이다녀 계략녀 다정녀 유혹녀 순정녀 외유내강 피폐물 이야기중심 여주중심

작품 소개

※ 해당 작품에는 자살 등 트리거 유발 소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.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. 올리비아는 세 번 죽었다. 한 번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. 또 한 번은 무작정 달아나다가. 마지막 한 번은 타인의 보호에만 의지하다가. “숨죽이고 살아. 네가 누구인지 전부 잊어버리고, 숨어서 살아남아.” 그러나 세 번째 죽음의 목전에서, 그녀의 어깨를 잡은 테오도르가 처음이자 마지막 진심을 내뱉으며 뜨겁게 입 맞췄던 순간. 그녀는 그럴 수 없어졌다. 그렇기에 수없이 많은 고통을 견뎌내고 삶으로 돌아왔다. 이번만큼은 다를 것이다. 그녀는 스스로 무대에 올랐다. 그리고 마침내는 이 절망의 막을 내리고야 말 것이다. 일러스트: BM